반응형 먹튀1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먹튀에 대해서 카카오페이 대표를 포함한 부사장급 주요 경영진이 죄다 상장 한달여(37일)만에 대량 보유 지분을 팔았다. 지난 10일 류영준 대표 등 카카오페이 경영진 8명은 스톡옵션을 통해 취득한 44만여 주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매도해 878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류 대표는 당시 자사주 23만주를 주당 20만4017원에 팔아 치웠다고 공시했다. 약 469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뒀다. 이외에도 나호열(3만5800주), 신원근(3만주), 이지홍(3만주), 이진(7만5193주), 장기주(3만주), 전현성(5000주), 이승효(5000주) 등 각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부사장급 주요 경영진이 죄다 보유 지분을 팔았다. 물론 회사를 성장시키고 상장까지 성공한 경영진과 직원들은 그 과실을 향유하고, 얻을 자격이 있다. 또한.. 2021.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