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치1 타이어 지렁이 하고 달려도 될까? (경험담, 지렁이 대신 패치 추천하는 이유) 타이어 트레드에 운나쁘게 못이나 칼, 나사 조각이 박히면 작은 빵꾸가 난다.이 때 쉽고 저렴하고 빠르게 메울 수 있는 방법이 타이어 지렁이다. 먼저 경험적으로는,학생 때 차 탈때는 무슨 일인지 타이어에 나사가 박혀서 지렁이를 한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꽤 있었다.여차하면 나사나 뭐가 박혀서 집앞 카센터에서 지렁이를 심어서 메워주고는 했다.그땐 학생 때고 돈도 없고 하니까 저렴한 타이어로 최대한 오래 타곤 했는데,당연히 못이 박히거나 빵꾸 났을 때도 교체 안하고 지렁이로 메우고 달렸다. 그게 아마 4바퀴에 최소 2-3개인가는 박고 그랬던 것 같다. 운이 좋은지 요즘 도로가 깨끗해진건지 다행히 요즘은 나사가 박혀서 빵꾸난 적은 없다.지금은 차에 가족도 태우고 하니 가능하면 지렁이를 하지 않고 새 타이어로 바꿀.. 2024.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