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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2

토스/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조회 너무 많이 하면 안되는 이유 (신용/대출한도 악화, 대출 불가..) 토스나 카카오페이같은 앱에는 10초만에 여러 은행에 대출 금리 비교 조회를 가능하게 해주는 아주 편한 서비스가 있다. "대출을 비교해도 신용점수가 떨어지지 않아요"라는 문구를 믿고 대출받기 전에 여러번 조회했다. 결국은 은행 앱으로 연결이 되는데, 정작 은행 들어가서 앱 설치하고 하다가 오류나고 너무 불편해서 이 은행은 안되겠다.. 포기하기도 하고, 또 은행 조회하면 실제 금리랑 한도가 토스 대출비교에서 나왔을 때랑 다른 경우(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음. 토스에서 제공하는 통합 조회 대비 은행에서 추가로 평가하는 정보가 있어서 그럴 것이라 짐작)도 있어서 이 은행 저 은행 들어가서 조회해보기도 했다. 갑자기 대출 불가? 그러다가 잠들기 전에, 우리은행이 제일 조건이 좋네. 내일 일어나서 우리은행으로.. 2023. 11. 24.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먹튀에 대해서 카카오페이 대표를 포함한 부사장급 주요 경영진이 죄다 상장 한달여(37일)만에 대량 보유 지분을 팔았다. 지난 10일 류영준 대표 등 카카오페이 경영진 8명은 스톡옵션을 통해 취득한 44만여 주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매도해 878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류 대표는 당시 자사주 23만주를 주당 20만4017원에 팔아 치웠다고 공시했다. 약 469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뒀다. 이외에도 나호열(3만5800주), 신원근(3만주), 이지홍(3만주), 이진(7만5193주), 장기주(3만주), 전현성(5000주), 이승효(5000주) 등 각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부사장급 주요 경영진이 죄다 보유 지분을 팔았다. 물론 회사를 성장시키고 상장까지 성공한 경영진과 직원들은 그 과실을 향유하고, 얻을 자격이 있다. 또한..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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