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포크32

오닉스 포크4S와 포크3 비교 후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크레마) 약 10만원 초반에 오닉스 포크4S (갤럭시 기준으로 S라고 해서 더 비싼 것일 줄 알았는데 저렴한 거였다.)를 구매했다. 베젤 차이 4S는 베젤 옆에 생긴게 약간 먼지가 잘 끼게 생기긴 했다. 걱정되게 되긴 했으나, 딱히 단차가 큰 건 아니다. 또한 오닉스 순정 커버를 씌우고 다니면 딱히 먼지가 낄 일도 없다. 사실 이북 들고 뭐 어디 지저분한데 먼지나는데 갈 일도 없고 그냥 가방에 넣었다가 읽고 다시 가방에 넣는 것 뿐이니. 잔상, 속도 차이 잔상과 속도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느낀다. 특히 이미지의 경우 포크4S가 조금 더 잔상이 남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텍스트를 읽는 이북의 특성 상 크게 불편한 차이는 아니라고 여겨진다. 반사 여부 이 부분은 오히려 포크3이 액정이 한 레이어 더 있.. 2023. 4. 30.
[짧은 후기] 오닉스 포크3 (ONYX POKE3) 이북리더기 vs 크레마 비교 오닉스 포크3을 사고 사용한지 몇 달된 후기. 크레마와 함께 했던 고통의 세월.. 이전에 사용했던 이북은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였는데, 극악의 사용성과 만듦새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심한 수준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그렇지만, 특히 크레마 사운드의 경우 매우 조악한 기기 자체의 만듦새와 품질에 더해서, 가장 최악은 충전라인이 '전용'이 아니면 벽돌이 되어버리는 기기 특성이었습니다. 특히 벽돌은 크레마 공통 종특입니다. 이 특징 때문에 이동하거나 여행갈때도 꼭 전용 충전라인을 챙겨다녀야하는 불편함(범용 충전단자면 뭐하냐고...). 정말 몇번이고 기변하고 싶었지만 산게 아까워서 어쩔 수 없이 보던 이북이었습니다. 가끔 부득이 충전라인 바꿔서 충전하면 50% 정도의 아주 높은 확률로 벽돌.. 2022. 7.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