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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4

[유아 영어 2] 영어 키즈카페: 킨더마마(프로맘킨더) 등록 후기 킨더마마 영어 키즈카페 (놀이학교) 등록 후기 (네살 아이) 네살 유아 영어교육 자료에 대한 이것 저것 후기. 영어책 읽어주기, 영어 비디오 보여주기, 영어교육(게임) 어플로 놀기, 영어 키즈카페 등등을 하고 있음. 킨더마마 시스템 킨더마마의 소개에 따르면 "국제 놀이학교"라고 한다. 보통 영어 키즈카페로 불리는 것 같다. 사실 형식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노는 형식이다. 보통 키즈카페는 언제든지 가서 입장료 또는 시간당 비용을 지불하고 놀게 되는데, 여기는 멤버십 제도로 운영된다. 멤버십 등록 방식은 멤버십 3개월~24개월까지 멤버십을 등록하면 해당 기간 동안 키즈카페를 올 수 있는 시간이 부여된다. (멤버십과 시간, 비용에 대해서는 밑에) 체험수업 체험수업을 예약.. 2022. 8. 24.
알레르기 비염 - 천연 코스프레이로 뚫어본 후기 (+ 어린이용) 코막힘을 천연 코스프레이로 뚫어보자..예전에 알레르기 검사 해본 바로는 집먼지진드기가 많은 환경에서 코가 잘 막히는 것 같다.나잘스프레이를 써본 결과 효과가 만족스러워서 꼭 추천해야겠다.원래 비염이 있다면 많이들 아는 코세척(노즈스위퍼)은 효과가 좋은데, 한번 하려면 조금 작정하고 해야하는게 문제다. 상당히 귀찮다.암튼 코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건 한번도 써보지 않았는데,약국에서 파는 (스테로이드) 비염 스프레이는 효과는 좋지만 내성이 생겨서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더 안좋다는 얘기[1]가 하도 많아서 스프레이를 쓸 생각을 전혀 해보지 않았다. 천연스프레이의 존재에 대해서는 아예 몰랐다.성인용 코 스프레이아이가 코가 막혀서 아이허브를 어슬렁대다보니 천연 나잘스프레이가 눈에 들어왔다. 천연 스프레이..? 이런 .. 2022. 8. 2.
[유아 영어 1] 칸아카데미키즈 영어공부 어플 추천! 칸아카데미키즈(Khan Academy Kids) 어플로 영어 교육 하기 (두살~여섯살) 네살 유아 영어교육 자료에 대한 이것 저것 후기. 원서 읽어주기, 영어 비디오 보여주기, 영어교육(게임) 어플로 놀기, 영어 키즈카페, 등등을 하고 있음. 칸아카데미키즈는 2세에서 6세 사이 아이들을 위한 영어교육 어플이다.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고, 거기에 살짝 도전적인 어려운 퍼즐들을 통해 두뇌를 자극할 수도 있다. 심지어 완전히 무료다! 이 정도 퀄리티의 어플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처음에 유아용 영어 어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것은 학습지 상담중이었는데, 태블릿 기기와 함께 영어교육 어플을 빌리는게 대략 매달 10만 정도였다. 아무래도 태블릿과 어플 교육자료 제공.. 2022. 7. 28.
[짧은 후기] 인프런에서 IT, 개발 독학하기 [후기] 인프런에서 몇 가지 강좌를 수강한 후,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 인프런은 마케팅, 외국어 같은 강좌도 있지만 주로 IT 강좌가 많은 IT 교육 플랫폼이다. 그동안 인프런에서 여러 강좌를 들었기 때문에, 특정 강좌에 대한 후기라기보다, 인프런 자체에 대한 후기다. 교육 플랫폼중에 가장 선호하는 건 코세라이지만, 인프런은 우리나라 (유료) 교육 플랫폼 중에서는 선호하는 플랫폼이다. 인프런 유저로서 나름대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보자면: 인프런 장점 가장 좋은 점: 투명한 리뷰 및 평점 제공 (해당 강좌를 들은 수많은 교육생들의 평가, 평점은 제공하지 않는 시스템은 소비자 입장에서 불공정하다. 예를 들어 패스트캠퍼스가 그런 식이다. 이 경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이쁘게 포장된 마케팅 정보 뿐.. 2022. 7. 24.
[짧은 후기] 캠블리(Cambly) 영어회화 강추! (장단점) 캠블리 영어회화를 몇 달간 사용한 후기. 예전부터 전화영어도 몇번 했었지만, 캠블리가 압도적으로 좋은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캠블리 장점 첫째 원어민 튜터 전화영어의 경우 대부분 동남아 선생님이 많고, 때문에 이 분들의 발음도 좀 억양이 있는 편이고, 영어 교육의 전문가도 아니여서, 일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지는 못했다. 캠블리에서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원어민 튜터들과 만날 수 있다. 둘째 합리적인 가격. 아래 사진은 캠블리로 주 2회, 30분씩 선택했을 때 가격이다.  결제 주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대략 월 10만원 내외의 가격이다. 셋째 화상 미팅 화상미팅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생각보다 장점이 많았다. 교육 자료를 함께 보면서 이야기할 수도 있고, 표정이나 입모.. 2022. 7. 19.
[짧은 후기] 오닉스 포크3 (ONYX POKE3) 이북리더기 vs 크레마 비교 오닉스 포크3을 사고 사용한지 몇 달된 후기. 크레마와 함께 했던 고통의 세월.. 이전에 사용했던 이북은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였는데, 극악의 사용성과 만듦새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심한 수준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그렇지만, 특히 크레마 사운드의 경우 매우 조악한 기기 자체의 만듦새와 품질에 더해서, 가장 최악은 충전라인이 '전용'이 아니면 벽돌이 되어버리는 기기 특성이었습니다. 특히 벽돌은 크레마 공통 종특입니다. 이 특징 때문에 이동하거나 여행갈때도 꼭 전용 충전라인을 챙겨다녀야하는 불편함(범용 충전단자면 뭐하냐고...). 정말 몇번이고 기변하고 싶었지만 산게 아까워서 어쩔 수 없이 보던 이북이었습니다. 가끔 부득이 충전라인 바꿔서 충전하면 50% 정도의 아주 높은 확률로 벽돌.. 2022. 7. 5.
[짧은후기] 스틸케이스 제스처(Steelcase Gesture) 스틸케이스 제스처 의자를 몇 달간 사용한 후기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이미 알고 검색하신 것이겠지만, 스틸케이스(Steelcase)는 허먼밀러(Herman Miller), 휴먼스케일(Humanscale) 등과 함께 대표적인 Ergonomic(인체공학) 의자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정식으로는 프론티어라는 수입사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집에 제대로 된 업무 환경을 세팅할 필요가 점점 커졌습니다. 의자, 책상, 모니터, 모니터암, 키보드, 마우스 등등.. 그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의자입니다. 허리는 소중하니까요. 특히 식탁의자나 허리를 못받쳐주는 저렴한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며칠 일하면 허리가 아프기도 하구요. 당분간은 식탁의자에 .. 2021. 12. 30.
[짧은 후기] 막귀의 보스(BOSE) 700 헤드폰 리뷰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을 몇 달간 사용한 후기. 공식 사이트의 공식 명칭은 Bose Noise Cancelling Headphones 700. 고민한 것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선택한 이유 일반 이어폰과는 넘사벽의 음질을 가진 헤드폰을 갖고 싶었다. 특히 일할 때, 집중할 때 쓰기 좋은,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것으로. 노캔 조건만으로는 에어팟프로도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이미 에어팟이 있으므로.. 그 돈주고 조금 다른 에어팟을 또 살 바에는 좀 더 써서 헤드폰을 사자. 특히 비행기에서 노이즈캔슬링이 아주 유용하다. (고 해서 샀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 한번도 못써봄ㅠ) BOSE 700 VS SONY WH-1000XM4 이 급의 헤드폰 중 대표적인 선택지인 BOSE 700과 SONY WH-1..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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